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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8 Nov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루니 해트트릭' 맨유, 포츠머스 4-1 완파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포츠머스 원정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은 올렸으나 출전하진 않았다.

맨유는 29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2009/2010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두었다. 루니는 페널티킥 두 골을 포함해 총 세 골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 라이언 긱스는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함과 동시에 자신의 EPL 통산 100호골 까지 터뜨리며 루니와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31점(10승1무3패)를 기록해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1위 첼시(승점33점)를 승점2점차로 추격했다. 반면 시즌 중 감독교체란 긴급처방을 내린 포츠머스는 전반전 맨유를 몰아세우기도 했으나 후반 초반 맨유에 내리 세 골을 허용해 분루를 삼켰다. 승점7점(2승1무11패)의 포츠머스는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지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베식타스JK와의 경기에서 오랜 만에 경기를 가졌던 박지성은 이날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양쪽 윙어로 출전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긱스는 풀타임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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