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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4/11/2009  Reported by DW KIM

박지성, 최고의 상태로 복귀한다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박지성이 드디어 복귀한다. 지난 9월 2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나선 이후 약 두 달만의 출격이다.

25일(이하 현지시간) 터키의 강호 베식타스와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통해 박지성의 출격을 전격 예고했다.

퍼거슨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훈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박지성의 체력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며 박지성의 복귀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표명했다. 박지성은 올 시즌 소속 팀의 경기와 대표팀 경기를 함께 소화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경미한 부상이 생겼고, 이로 인해 두 달간 결장이 이어졌다.

퍼거슨 감독은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했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왔다”며 박지성의 현 상태가 즉시 전력으로 투입될 수 있는 정도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박지성은 지난 주 한국 대표팀에서도 경기를 소화했다”며 “(베식타스와의)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