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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6/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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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표팀서 부활포 쏠까?

축구는 '멘탈 게임'이라 불릴 정도로 정신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 스포츠다. 즉 좋은 추억이 깃든 장소는 자연스레 좋은 경기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법.

세르비아와의 맞대결을 펼치는 풀럼의 홈구장 크레이븐 코티지(Craven Cottage)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캡틴'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게 좋은 추억이 깃든 곳이다. 

지난 2005년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그동안 크레이븐 코티지 출전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풀럼 킬러'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박지성은 2005년 10월 1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2도움과 1개의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맨유에서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박지성은 지난 3월 7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FA컵 경기에서 후반 36분 감각적인 위치선정으로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뒤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통산 10호골을 터트리는 기쁨도 누렸다. 또한 2007년 2월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장해 대표팀의 1-0 승리를 견인했으니 이만하면 '약속의 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일까. 허정무 감독이 박지성에게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지난 덴마크전에서 박지성을 한 달여만에 재가동하며 그의 몸상태에 대한 물음표를 완벽하게 지운 허 감독은 이번 세르비아전을 본격적인 부활의 장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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