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7/11/2009 

박지성, '비디치와의 대결 기대'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인 대표팀의 ‘산소탱크’ 박지성(28)이 소속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함께 발을 맞추고 있는 네마냐 비디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축구팬들 사이에서 ‘벽디치’라는 별명을 가진 비디치는 맨유 수비라인의 핵심 선수로, 2006년 1월 맨유 입단 이후 3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될 정도로 높은 기량을 뽐내며 ‘철벽 수비’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박지성은 소속 팀 동료와의 대결에 대해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와 각자 나라를 대표해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대가 된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지성과 비디치는 최근 부상에서 나란히 회복했으며, 세르비아에는 조란 토시치 또한 활약하고 있다. 동료에서 적으로 만나는  선수들의 승부가 어떻게 결판이 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