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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9/11/2009 

'대표팀 활약' 박지성, 맨유 출격 준비

18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선발로 출전, 68분간 활약한 ‘캡틴 박’ 박지성이 경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세르비아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소속 팀인 맨유에서의 선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대표팀의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경기 중 포지션을 중앙으로 이동해 허정무 호의 ‘박지성 시프트’를 실험했다. 이 과정에서 박지성은 소속 팀인 맨유에서 최근 11경기 연속 결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경기력에 문제가 없음을 몸소 증명했다.

박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금은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세르비아전의 패배가 대표팀에 보약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맨유로 돌아가는 심정에 대해 "그동안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해 아쉬웠는데,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였다"며 "대표팀 경기를 통해 체력적인 준비를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는 주말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박지성의 출전 여부는 전적으로 퍼거슨 감독의 몫이다. 박지성은 "소속 팀인 맨유에 돌아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한다"며 대표팀에서의 경험이 맨유의 상승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