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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새벽 0시(한국시간)
프래톤 파크
27/11/2009  Report by Matt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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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팩: 포츠머스

포츠머스 원정에 나서는 맨유는 퍼거슨 감독의 화려한 동작을 사이드라인에서 볼 수 없다. 그러나 변화를 겪고 있는 포츠머스를 상대로 승리는 자신하고 있다.

경기예상: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포츠머스는 현재 지금까지 2승만을 거두며 최하위에 처져있다. 클럽의 인수 과정에서 선수 수급을 원활히 못한 탓도 있지만, 저메인 데포, 피터 크라우치, 글렌 존슨, 라사나 디아라와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두 팀을 떠나기도 했다. EPL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들은 울버햄프턴(1-0승)과 위건(4-0승)에게 거둔 것들이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스토크에게마저 패하며,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구단 경영진은 이번 주 초 폴 하트 감독을 경질시켰다. 한가지 위안이 있다면 포츠머스는 현재 히어포드, 칼리슬, 스토크를 격파하며 칼링컵 8강에 올라 있다는 점이다.

출전 예상 선수: 죠니 에반스와 존 오셰이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그리고 리오 퍼디난드와 오언 하그리브스는 여전히 출전 불가능 상태. 포츠머스는 주전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허벅지 부상)와 린보이 프리머스(다리부상)이 나서지 못한다. 전 맨유의 스트라이커였던 대니 웨버는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타 플레이어: 제이미 오하라는 이번 시즌 포츠머스에서 빛나고 있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이다. 그는 포츠머스에게 활기를 불어 넣는 엔진과도 같은 존재. 토트넘으로부터 임대되어 온 오하라는 11월 첫 골을 신고하기도 했다. 맨유 팬들이라면 지난 시즌 칼링컵 결승 당시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로 실축한 오하라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감독: 전 첼시 감독 아브람 그란트가 하트 감독의 뒤를 이어 받았다. 올 해 54세의 그란트는 이스라엘 출신으로 이미 포츠머스에서 기술위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첼시 시절 팀을 리그 2위로 이끌었으며(2007-2008시즌),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시키기도 했다. 당시 첼시는 존 테리의 실축으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한 바 있다. 그것이 그란트의 가장 최근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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