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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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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전훈 2연전 모두 출전하고파'

기지개를 켜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덴마크, 세르비아와의 2연전을 앞두고 강력한 출전 의지를 표명했다.

박지성은 10일 저녁(현지시각) SK542편으로 맨체스터에서 유럽 전지훈련의 첫 장소인 덴마크에 입성했다. 최근 무릎 부상에 이은 대표팀 차출 논란에 휩싸였던 박지성은 "현재 몸 상태는 경기를 뛸 수 있을 정도로 좋다. 가능하다면 유럽 전지훈련에서 두 차례 평가전에 모두 출전하고 싶다"라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며 세간의 우려를 모두 불식시켰다.

이어 박지성은 이번 덴마크 원정에 동행하기로 한 피지컬 트레이너의 역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초 대한축구협회는 맨유의 피지컬 트레이너가 대표팀에 잠시 발을 담그며 박지성의 몸 상태를 따로 관리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지만 박지성은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협의 후 가능하다면 피지컬 트레이너가 유럽 전지훈련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지성은 "피지컬 트레이너는 내일(12일)에 합류한다. 현재 대표팀에 피지컬 트레이너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기로 했다. 정확한 것은 대표팀에 들어가 확인해야 한다"라고 피지컬 트레이너의 동행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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