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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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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의 부상 고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일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의 방문 전에, “맨유 의료진이 할 일이 조금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바로 수비진으로, 리오 퍼디난드와 파비우는 확실히 나오지 못하며 죠니 에반스와 존 오셰이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에반스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직 훈련을 못 한 상황이다. 오늘(금요일) 훈련에 나설 수 있을 지를 지켜 보겠다”라고 얘기했다.

“퍼디난드의 문제점은 확실히 알아냈다. 그렇지만 시간이 좀 걸리는 부상이다. 몇 주안에는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에버턴 전에는 주장 게리 네빌 마저 없이 싸워야 한다. 그는 지난 달 반슬리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세 경기 출장 징계를 당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네마냐 비디치, 웨스 브라운, 그리고 파트리스 에브라는 모두 이상이 없고 출전이 가능한 상태이다.

퍼거슨 감독은 “치료할 선수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포 백 수비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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