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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내가 지금껏 뛰어오고 또 뛰고 싶은 유일한 클럽이다”
-웨스 브라운

“브라운은 부상만 없으면 잉글랜드 최고의 수비수 중의 하나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6/09/2010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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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용기가 있다면 앞으로 나가자

30세의 베테랑 수비수 웨스 브라운에게 부상과 회복이라는 과정은 삶의 일부처럼 익숙해 진지 오래이다. 그는 심지어 많은 젊은 유망주들이 장기 부상을 당했을 때 제일 먼저 상담을 요청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2007/2008시즌 더블을 달성했을 때 없어서는 안 될 수비 요원이었던 브라운이, 다른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설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브라운은 더블을 달성한 그 다음 시즌 부상으로 시즌을 망쳐버렸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그를 반복해서 좌절시켰던 패턴이었다. 그리고 그는 주전 자리를 잃어버렸다. 그러나 경기장 밖에서 낙천적인 성격의 브라운은 경기장에서 자신을 위해 “용기가 있다면 와서 나가자”라는 자신의 노래를 불러주는 팬들을 보면 곧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만다.

브라운은 “(반복되는 부상에) 괴롭지는 않다”라고 말하며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나는 너무 많은 부상을 겪어서, 그것에 익숙해져 버렸다. 부상이 많았지만 항상 이겨냈고, 다시 최선을 다해 팀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도 그 일이 반복되었고,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맨유는 내가 지금껏 뛰어오고 또 뛰고 싶은 유일한 클럽이다. 따라서 나는 맨유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행복하다”라고 고백했다.

“부상을 당할 때 마다, 더욱 더 빨리 돌아오고 싶게 된다. 지난 2007/2008시즌을 잘 마쳤지만, 또 부상을 당했고 굉장히 실망스러웠었다. 그러나 빨리 회복되어 경기에 나서야 했다. 지금은 전혀 부상이 없다. 정말 괜찮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또한 브라운의 능력에 대해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보내주고 있다. 오는 목요일 새벽 베식타스전에 브라운은 네마냐 비디치와 짝을 이뤄 맨유 중앙 수비를 책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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