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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09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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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한 에브라, 슬픔에 잠긴 아일랜드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2010월드컵 유럽지역예선 최종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 명의 맨유 선수는 기쁨을 맞봤지만, 나머지 두 명의 선수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파트리스 에브라와 프랑스 대표팀은 간신히 내년 남아공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희생양은 대런 깁슨, 존 오셰이의 아일랜드로 연장 후반 아스널의 윌리엄 갈라스가 터트린 득점 덕분이었다. 그러나 갈라스의 득점은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갈라스의 득점은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의 어시스트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앙리는 확실히 핸드볼 반칙(공이 손에 닿는 반칙)을 저지른 것이 TV와 수비를 하던 아일랜드 선수들에게 똑똑히 목격이 된 것이다. 흥분한 아일랜드 선수들은 모두 주심에게 달려가 항의를 했지만, 판정은 뒤집어지지 않았고 결국 프랑스는 1,2차전 합계 2-1의 스코어로 본선행을 결정지었다.

지난 더블린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던 아일랜드는, 전반 로비 킨의 득점으로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가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본선행은 좌절되고 만 것이다.

에브라는 두 경기 모두 풀 타임 출장을 하였고 오셰이 또한 선발 출장하였다. 오셰이는 2차전 후반 시작하자마자 팀의 리드를 2-0으로 벌일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지만 크로스바를 넘기고 말았다. 오셰이는 66분 경 전 맨유 리저브팀 수비수였던 폴 맥셰인으로 교체되고 말았다. 깁슨은 글렌 웰란의 교체로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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