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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3 May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위건 원정에서 2-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 애슬레틱을 꺾고 리그 우승 타이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리그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맨유는 2위 리버풀과의 승점차를 다시 6점으로 벌려놓으며 3년 연속 EPL 우승의 기회를 코앞으로 당겨놓았다.

맨유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위건의 홈구장인 JJB 스타디움에서 순연된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 리그 36번째 경기를 가졌다. 경기 초반부터 위건의 강한 공세에 움찔했던 맨유는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후반 초반 교체 투입된 테베스의 동점골과 후반 41분 터진 캐릭의 연속골에 힘입어 짜릿한 2-1 역전 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위건을 상대로 한 역대 전적에서 9전 전승의 압도적인 우세를 이어갔다. 또 EPL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챙기면 자력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지켰다. 이번 주말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을 확정한다.

한편 최근 쾌조의 컨디션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오던 박지성은 이날 후반 43분 베르바토프 대신 교체 투입됐으나 제 활약을 펼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아스널전 출격을 대비한 체력 안배 차원의 배려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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