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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1/05/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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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라포드, ‘웰컴 홈 지성!

10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친 ‘산소탱크’ 박지성이 홈 관중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박지성은 지난 달 7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FC포르투와의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한 달만에 홈 그라운드에 모습을 나타낸 셈이다.

몇 주간 달콤한 휴식을 취한 후인 지난 2일, 미들스브러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이어 5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멋진 골을 성공시킨 박지성은 지난 두 경기를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득점 본능’을 뽐냈고, 맨유의 팬들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결정적인 길목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박지성에 대한 더 큰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3분, 맨시티 진영 페널티 지역에서 박지성이 회심의 슈팅을 날리자 경기장을 찾은 7만여 관중들제히 ‘팍(Park)~ 팍~ 팍~’을 외치기 시작했고, ‘박지성 송’을 부르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박지성 역시 관중들의 기대에 화답하듯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경기장 곳곳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겼고, 후반 14분 루니와 교체될 때 까지 59분간 활약했다. 박지성이 교체되는 순간 역시 관중들은 이례적으로 그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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