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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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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영웅,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려놓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로마행을 재차 확인하며 그가 맨유에서 가치있는 선수임을 강조했다.

‘맨유의 전설’ 패디 크레란드가 자신이 최근 퍼거슨 감독과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1960년대 조지 베스트, 보비 찰턴 등과 함께 활약하며 맨유의 부활을 이끌기도 했으며, 현재  해설자로 활약중인 크레란드는 이미 한국 팬들 사이에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퍼거슨 감독과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누었다”며 “로마에서 열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한 시간 앞두고 발표되는 맨유의 명단에서 아마 박지성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둘만의 대화 내용을 고백했다.

지난 2007/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명단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며 팀의 우승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박지성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는 꼭 뛰고 싶다”며 챔피언스리그 결성전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크레란드는 이어 “올 시즌 최고의 박지성이 팀에 보여준 헌신은 정말 대단하다”며 “이제는 더 이상 그에게 ‘이름 없는 영웅(Unsung Hero)’이라는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올 시즌 활약을 보고도 그를 그렇게 부르는 것은 어쩌면 모욕일 수도 있다”라며 최근 팀의 중요한 고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박지성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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