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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을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맨유 800경기 출전을 기록하면서 한 주를 마쳤죠. 엄청난 일주일이었어요."

- 라이언 긱스

01/05/2009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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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의 잊지 못할 한 주

라이언 긱스에게는 절대 잊지 못할 한 주였다.

일요일 밤, 그는 'PFA 올해의 선수상'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나흘 뒤에는 아스널과의 경기에 교체출전해 맨유에서의 8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긱스는 금요일 오전, ManUtd.com과 BBC 라디오, 키 103, PA 스포트를 만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번 주 초,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정말 기뻤어요. 선수들이 투표를 하자는 거잖아요. 동료들이 저를 '올해의 선수'로 뽑아주었다는 건 대단하죠. 그런 상을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맨유 800경기 출전을 기록하면서 한 주를 마쳤죠. 엄청난 일주일이었어요.

수상을 예상했나요? 올 시즌 당신이 보여준 어떤 모습이, 동료 선수들에게 지난 18년간의 활약을 되돌아보게 했다고 생각하세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이 상은 올 시즌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제가 축구계에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에 상을 받았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는 올 시즌 제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경기력이나 지난해의 활약 덕분이기를 바라요. 그 질문은 저를 뽑아준 선수들에게 물어보는 게 좋겠네요.

PFA 시상식에서 오래된 영상들을 보면서 즐거웠나요? 당신은 자신의 업적을 자주 돌아보는 사람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는 과거를 돌아보는 사람은 아니에요. 감동적인 밤이었죠. 저나 제 가족에게는 대단한 밤이었고요.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의 영상을 볼 때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게 재밌어요.

골 장면들을 보면서 '내가 저런 골을 터트렸다니 믿을 수 없어!'라고 생각하진 않나요?
[웃음] 제가 빠르던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쉽게 수비수들을 무너트릴 수 있었죠! 제가 기록했던 골들을 다시 보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제가 처음으로 팀에 입단했을 때와는 많은 게 달라졌죠. 하늘은 그대로지만 축구는 완전히 다른 레벨에 이르렀죠. 장비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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