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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09  Reported by Adam Bostock

맨유, 플래쳐 징계 수용

대런 플래쳐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 진출의 희망은 5월 27일 UEFA의 규범위의 결정에 따라 사라지게 되었다.

맨유의 미드필더인 플래쳐는 지난 아스널과의 챔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이탈리아인 주심 로베르토 로세티 씨로부터 퇴장명령을 받았었다. 맨유는 이 결정에 대해 플래쳐가 결승에서 뛸 수 있게 해달라는 항소를 냈지만 UEFA의 조정과 규범(Control and Disciplinary)위원회는 이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오늘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왼쪽 수비수 에릭 아비달와 오른쪽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의 지난 첼시와의 4강 2차전에서의 퇴장과 경고 명령에 대한 항소도 역시 UEFA에 의해 기각 당했다. 그 둘은 플래쳐와 마찬가지로 결승을 포함하는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맨유의 관계자는 이와 관련 “플래쳐는 정직하게 플레이를 했고, 우리는 그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 출전을 돕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항소를 결정했던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비록 플래쳐에 대해 많이 안쓰러운 마음이 있지만, 우리는 UEFA의 결정을 존중한다. 따라서 오늘 결정에 대해 더 이상의 항의는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