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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팬들은 우리가 골을 터트리자 폭발했다. 그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주중에 열린 데다 원정 경기였다... 그들에겐 특별한 경기였을 테고, 그들은 정말 그들의 몫을 해냈다."

- 존 오셰이

05/05/2009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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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셰이, '팬들의 힘이 컸다'

존 오셰이는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놀라운"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열정적인 원정 응원을 펼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맨유는 현지 시각으로 5일 밤 열린 아스널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3-1로 승리, 2차전 합계 4-1로 5월 27일 로마에서 열리는 결승전의 한 자리를 예약했다.

오셰이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초반 5분 동안은 아스널의 서포터들이 너무 들뜻 탓에 우리 팬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아스널이 스로인을 할 때도 마치 골이라도 터트린 듯한 함성이 들렸다."

"하지만 우리 팬들은 우리가 골을 터트리자 폭발했다. 그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주중에 열린 데다 원정 경기였다... 그들에겐 특별한 경기였을 테고, 그들은 정말 그들의 몫을 해냈다."

경기 초반부터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이 터지면서 11분이 지난 후에는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훌륭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우리는 아스널이 홈에서는 점유율이 높고, 공격도 잦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이 있었다. 우리는 카운터 어택으로 그들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런 전술이 제대로 들어맞았다."

"경기는 우리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렸을 때 완전히 끝났다. 게다가 세 번째 골까지 터졌다. 하지만 아스널은 계속해서 공격에 나서며 우리를 압박했다. 이런 경기에 참가했다는 게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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