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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2 May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미들스브러에 2-0 승리

드디어 터졌다. 박지성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을 작렬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미들스브러(이하 보로)를 상대로 2-0 승리를 챙겼다. 맨유는 리그 2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를 6점으로 벌리며 승점 80점 고지에 올라서 리그 1위 질주도 계속했다.

2일(이하 한국시간) 보로의 홈 구장인 리버사이드 스타디움 원정에 나선 맨유는 전반 초반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단계 아래인 보로를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최전방 마케다가 보로 수비진의 집중견제에 시달리면서 좀처럼 득점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한편 3경기 연속결장하며 오랜만에 선발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지성은 전반초반부터 측면을 빠르게 오가며 공격에 가담했다. 공방전이 계속되던 상황에서 전반 25분, 긱스가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키면서 맨유는 점차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중원에서 긱스와 스콜스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자 박지성과 루니 등이 보로 수비수들을 몰고 다니며 지속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1-0으로 앞서며 후반을 시작한 맨유는 후반 5분 만에 박지성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자칫 어려워질 수 있던 경기에서 완벽히 주도권을 잡았다. 긱스의 패스를 중앙에서 이어받은 루니가 다시 보로 골문 측면으로 패스를 연결했고, 공은 수비수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들던 박지성의 발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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