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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달성한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 마이클 캐릭

06/09/2010  Report by Adam Bostock

상처입은 자존심을 달래는 캐릭

마이클 캐릭은 맨유가 지난 두 시즌 동안 유럽 무대에서 거둔 성과에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마지막은 조금 씁쓸하다고 인정했다.

맨유는 로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0-2로 패하며, 2007년의 준결승전 이후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당시 캐릭은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번째 시즌을 마치고 있던 터였다. 이후 그는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도 또 한 번 영광을 맞이할 수 있을 거리 기대하고 있었다.

마이클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하며 승리하고 싶다는 엄청난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밤에는 잘 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매우 좋은 출발을 보였고 득점 기회도 만들었다. 한 골만 터졌어도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이후에는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어쨌든 바르셀로나에게는 찬사를 보내야 한다. 그들은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좋은 팀이고, 오늘 승리할 만한 자격이 있었다. 그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2년 동안 이 대회에서 패하지 않았다. 그리고 슬프게도 잘못된 밤에, 그 결말을 맞았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달성한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어쨌든 클럽은 앞으로 나갈 것이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가서,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해져서 돌아와야 한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지켜낼 것이고, 이 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우승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노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