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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7/05/2009  Report by Steve Bartram

맨유, 로마에서 바르사와 격돌

10명이 뛴 바르셀로나는 추가 시간, 믿기 힘든 동점골을 터트리며 5월 27일 로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바르사는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경기에서 마이클 에시엔에게 멋진 선제골을 터트린 뒤 경기 내내 첼시에게 끌려다녔다. 하지만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83분 페널티 에어리어 끝에서 홈팀의 골망을 흔들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사가 기록한 첫 번째 유효슈팅이었다.

에리크 아비달이 후반전 중반 퇴장당했고, 다니엘 알베스도 대회에서 세 번째 경고를 받았다. 때문에 두 선수는 스타디오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맨유와의 경기에 결장하게 댔다.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준 첼시의 좌절감은 엄청났다. 특히 96분에 바르사가 핸드볼 반칙임을 주장했지만, 페널티 킥을 받지 못해 더욱 실망감이 컸다.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같은 두 팀이 두 시즌 연속으로 대결하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었지만, 대신 지난 시즌 웅장한 준결승전을 펼쳤던 바르사가 결승전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