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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7 May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바르셀로나에 0-2 패배

바르셀로나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유럽을 제패한 바르셀로나는 코파 델 레이 우승, 라 리가 우승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이뤄내며 스페인 클럽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 달성에도 성공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오에서 치러진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가 전반 9분 에토의 선제골, 후반 25분 메시의 추가골에 힘입어 맨유를 2-0으로 꺾고 사상 최고의 빅매치에서 승자가 됐다.

전반 9분까지 경기를 주도한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였다. 맨유는 호날두의 위협적인 프리킥, 슈팅 등에 힘입어 빠르게 공격 주도권을 가져가는 듯 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순도높은 공격력으로 단 한번에 경기흐름을 뒤집었다. 전반 9분, 이니에스타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에토가 오른쩍 측면에서 맨유 골문 왼쪽구석을 노리는 강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선제골로 연결됐다.

맨유는 전반초반 이후 위축된 경기력이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계속해서 바르셀로나의 순도높은 공격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은 후반들어 각각 안데르송, 박지성, 긱스를 빼고 테베스, 베르바토프, 스콜스를 차례로 투입했지만 이렇다 할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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