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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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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는 비디치

인터 밀란과의 힘겨운 싸움이 끝난 후 네마냐 비디치가 보여준 모습은 경기에서 이탈리아 챔피언을 상대로 보여준 수비만큼이나 실용적이었다.

한 경기 출장 정지 이후 유럽 대회에 복귀한 비디치는 멋진 헤딩 슈팅으로 맨유의 선제골을 만들어냈고, 수비진의 심장으로 다시 한 번 좀처럼 흥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두 번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게 된 데 기쁨을 나타냈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 오랫동안 8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리버풀과의 중요한 경기가 토요일로 다가온 상황에서는 말이다.

비디치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전술적으로 견고하며, 훌륭한 감독을 보유하고 있는 팀을 넘고 다음 단계로 나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게 맨유는 이기거나 지거나, 재빨리 그 결과를 잊고 다음 경기를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잘못한 것이라면 뭐든지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스널과 첼시, 리버풀 역시 맨유와 함께 8강에 이름을 올렸다. 비디치는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의 탁월함을 증명해 준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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