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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1 March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인테르 꺾고 챔스 8강 진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려놨다.

맨유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인테라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테르)를 2-0으로 제압하고 1,2차전 합계 1승 1무(2-0)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반전 시작 4분 만에 네마냐 비디치, 후반전 시작 4분 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헤딩 슛이 차례로 인테르의 골망을 가르며 양 팀의 팽팽한 균형을 깨트렸다. 맨유가 두 골을 뽑아낸 사이 인테르는 전반전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후반전에 아드리아누가 각각 맨유의 골대를 강타하며 ‘골대의 저주’에 울었다.

1차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산소탱크’ 박지성은 벤치에서 대기했고, 84분에 왼쪽 측면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인 웨인 루니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박지성은 공수 양면에서 활력있는 플레이를 펼쳤고, 잔여 시간을 노련하게 주도한 맨유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전반전 – 비디치 선제골-이브라히모비치 골대 강타…팽팽하고 치열한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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