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1 March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토트넘 제압하고 칼링컵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3년 만에 칼링컵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전 경기에서 토트넘을 으로 제압하며 1992년과 2006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120분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맨유의 공격을 이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후반 추가 시간에 결정적인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 포스트를 맞고 튕겨져 나왔다.

경기는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맨유의 벤 포스터 골키퍼는 토트넘의 첫 번째 키커 제이미 오하라의 킥을 선방했다. 토트넘의 세 번째 키커 데이비드 벤틀리는 실축했다. 반면 맨유 선수들은 모두가 차례로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거머줬다.

한편 벤치에서 대기한 박지성은 안데르송, 네마냐 비디치, 라이언 긱스가 교체 투입 기회를 잡으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 후보 내세운 맨유의 초반 공세

페이지 1 중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