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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0/03/2009  Report by Nick Coppack

퍼거슨, 챔스리그 대진에 만족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FC 포르투와의 격돌이 결정된 뒤, "좋은 대진"이라고 평가했다.

맨유는 4월 7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8강 1차전을 치르며, 4월 15일에는 포르투갈 원정을 떠나 2차전을 벌이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ManUtd.com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좋은 대진이다"라고 밝혔다. "때로는 홈에서 1차전을 치르는 게 좋을지 나쁠지 궁금할 때가 있다. 하지만 최근의 대회에서는 어느 쪽이 더 좋은 신호인지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바라는 것은 홈 경기에서 골을 내주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물론 맨유는 포르투갈 출신의 두 선수-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데르송 역시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하기 전 포르투에서 활약한 바 있다. 퍼거슨 감독은 이런 점이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전에도 포르투를 만난 적이 있다. 우리는 분명 포르투갈의 모든 팀을 존중한다. 처음에는 카를로스 케이로스가, 그 다음에는 크리스티아누와 나니가 클럽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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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팩트파일

포르투: G조 1위; 16강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 원정골 우선 규칙으로 승리; UCL 08/09시즌 최고 득점자 - 리산드로(6); 맨유와 맞대결 전적 2승 2무 2패 11득점 9실점

200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를 탈락시키며 우승을 차지한 뒤 꾸준히 유럽 최고의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올 시즌 9월, 잉글랜드 원정 경기를 치러 아스널에 0-4로 대패한 바 있다. 하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홈 경기에서는 아스널을 2-0으로 누르며 복수를 했고, G조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