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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나서서 한 몸처럼 열심히 뛰지 않으면,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분명한 교훈을 얻었다."

- 리오 퍼디낸드

14/03/2009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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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 '결정적인 순간 있었다'

리오 퍼디낸드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부를 가른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종료까지 15분을 남겨두고 맨유가 1-2로 뒤지고 있는 상황, 네마냐 비디치는 스티븐 제라드에게 가한 반칙으로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주어진 프리킥을 파비우 아우렐리우가 리버풀의 세 번째 골로 연결했다.

퍼디낸드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양팀 모두 흥분한 채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가 앞서나갔고,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들이 2-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을 때도, 우리는 후반전에 압박을 가했다.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좋은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비디치의) 퇴장과 세 번째 골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도달했다. 주심의 판정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막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전반전에도 전환점이라 칭할만한 순간이 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 킥으로 맨유가 1-0으로 있는 와중에, 비디치의 실수가 페르난도 토레스의 골로 이어진 것.

하지만 퍼디낸드는 비디치를 비난하지 않았다. "비다는 올 시즌 가장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모두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러니 그를 비난하지는 않을 것이다."

퍼디낸드는 오히려 긍정적인 교훈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떤 경기에서든 지는 건 실망스럽다. 더군다나 가장 큰 라이벌에게, 이런 점수 차로 패하는 것은 더욱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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