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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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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역할까지 소화한 박지성

21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풀럼의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 선발로 출전, 풀타임 활약을 펼친 박지성에 대한 평가가 눈길을 끈다.

홈 팀인 풀럼이 경기 개최에 맞춰 발행한 매치 프로그램(경기 소개 책자)에 나온 맨유 선수들에 대한 소개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자는 홈 팀인 풀럼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원정 팀인 맨유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담고 있다. 풀럼은 이 책자를 통해 “2주 전(3월 7일 FA컵 6라운드) 풀럼의 홈에서 맨유에 네 번째 골을 안긴 주인공이며, 아주 다재다능한 선수이다”며 박지성을 소개했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책자는 박지성에 대해 “빠른 발을 자랑하고 있으며,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하면 위험한 선수로 변신한다”며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맨유의 고공비행을 이끄는 주인공임을 밝혔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 맨유의 좌측 윙어로 출전, 전반 18분 스콜스가 퇴장을 당한 이후 오른쪽으로 포지션을 이동했으며, 후반 24분 존 오셰이를 대신해 테베스가 투입되자 라이트 백으로 활약하며 수비 능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런 박지성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스콜스와 루니의 연이은 퇴장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0-2로 패배, 2003년 10월 이후 풀럼을 상대로 6년만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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