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박지성은 멈추지 않는 듀라셀 버니 같은 선수이다. 엄청난 에너지를 경기에 쏟아붓는다."

- 칼링컵 매치 프로그램
01/03/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박지성은 듀라셀 토끼

1일(이하 현지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핫스퍼(이하 토트넘)의 2008/2009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전에 결장한 박지성에 대한 재미있는 평가가 눈길을 끈다.

대회 주최인 ‘잉글랜드 풋볼 리그’가 결승전 개최에 맞춰 발행한 칼링컵 매치 프로그램(경기 소개 책자)에 나온 맨유 선수들에 대한 소개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자는 역대 출전 기록 및 득점 기록과 함께 박지성에 대해 “멈추지 않는 듀라셀 버니(한 건전지 광고에 나오는 토끼의 명칭)같은 선수이다. 엄청난 에너지를 경기에 쏟아붓는다”며 이미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활동량을 가진 박지성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박지성에 대해 “좌우를 넘나들며 능숙한 퍼포먼스를 보인다”며 그 호날두 등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맨유의 고공비행을 이끄는 날개임을 밝혔다.

물론 ‘2% 아쉬운’ 득점력에 대한 언급도 내놓았다. 책자는 “그에게 아쉬운 단 한 가지는 조금 부족한 득점력 뿐이다”며 지난 해 9월 첼시와의 원정 경기 이후 침묵하고 있는 득점포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경기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으며 오는 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