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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패디 크레란드, '박지성 과소평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TV 해설을 맡고 있는 패디 크레란드가 박지성(28, 맨유)은 과소평가되고 있는 선수라며 박지성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크레란드는 현역 시절 맨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보비 찰턴, 조지 베스트 같은 선수들과 함께 뛰면서 맨유에 여러 차례 우승을 안긴 바 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잠시 지도자 생활도 했던 그는 현재 맨유 TV에서 해설자로 활동 중이다.

이렇게 살아있는 맨유의 전설인 크레란드는 9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과소평가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동료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는 맨유를 위해 너무나도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박지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크레란드는 “박지성은 엄청난 활동량을 갖고 있고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 역시 이 점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거라 본다. 그는 부상 때문에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정말로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 나아가 그는 “박지성이 얼마나 팀에 가치 있는 선수인지 알고 싶다면 팀 동료들에게 물어보라. 아마도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박지성에게 감사하고 있을 것”이라며 “박지성은 진정 위대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않는 몇몇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다. 박지성이 맨유의 일원이라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