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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비디치의 2경기 출전 정지:

3월 21일 - 풀럼 원정경기

4월 5일* - 애스턴 빌라 홈 경기

(*맨유가 4월 7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를 경우 4월 4일에 치러짐)

16/03/2009  Report by Adam Bostock

비디치, 풀럼전-빌라전 결장

네마냐 비디치는 리버풀전에서의 퇴장으로 인해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의 공식 홈페이지는 세르비아 출신의 수비수가 "2009년 3월 14일 경기 중의 퇴장으로 인해 1군의 2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디치는 리버풀전의 반칙-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를 막아서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으로 인해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고, 올 시즌 국내 경기에서 두 번째 퇴장을 당해 1경기 출장 정지가 더해졌다.

그가 국내에서 열린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레드 카드를 받았던 것 역시 9월 13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로, 결국 팀은 1-2로 패했다. 당시 비디치는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으며, 맨유는 다음 주말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징계로 인해 비디치는 3월 21일 토요일에 열리는 풀럼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며, 4월 5일 일요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빌라전의 일정은 맨유가 4월 7일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게 되느냐에 따라 바뀔 수도 있지만, 비디치는 이와 관계없이 빌라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하지만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것은 이번 징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당시의 퇴장으로 인해 비디치는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불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