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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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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첼시 우승 ? 판 데르 사르 때문에…

새롭게 첼시의 지휘봉을 잡고 팀을 재건하고 있는 ‘마법사’ 거스 히딩크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맨유의 ‘거미손’ 에드빈 판 데르 사르에게 미루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개최된 위건과의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아직 우승에 대한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항상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리그 경기를 가질 경우 애로사항이 있는데, 오늘 경기처럼 매 경기 충실하게 소화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물론 한국과 호주를 거쳐 러시아까지 이어진 ‘히딩크 매직’이 첼시에 아무리 잘 통하더라도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적에 따라 첼시의 우승 가능성은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첼시는 현재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이지만 승점에서 7점 뒤져있는 상태이다.

히딩크 감독은 “솔직히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골을 허용하길 기대할 뿐이다. 개인적으로 판 데르 사르를 잘 아는데, (그가 무너지는 것은)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며 맨유의 승승장구가 이어질 경우 첼시의 우승이 어려워 질 수도 있음을 시인했다. 물론 포기는 아니다. 그는 “불가능한 상황이 아닌 이상 최선을 다 해서 도전할 것이다”며 우승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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