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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9/03/2009  Reported by Nick Coppack

풀럼, 결전의 의지를 다지다

풀럼은 이번 일요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맨유와의 결전을 앞두고, 올해 세 번 지지는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

지난 2월 18일, 폴 스콜스의 그림 같은 골을 시작으로 맨유는 풀럼을 상대로 3-0 안정적인 홈경기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리고 바로 2주 전, FA컵 8강에서 다시 만난 맨유는, 지난 홈경기보다 더 인상적인 4-0 완승을 어웨이 경기에서 이끌어 냈었다.
토요일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앞두고, 풀럼 수비수 존 판트실은 그의 동료들이 더 이상 망신을 당하지는 않을 것을 다짐했다고 얘기한다. 그는 “우리가 지난 두 경기에서 졌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2주전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도, 그리고 우리 팬들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우리는 적어도 승점 1점을 따내고 말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지난 2번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풀럼이 기죽을 이유는 없다. 풀럼은 현재 최근 몇 년간 가장 좋은 리그 성적을 내고 있으며, 홈경기 승률도 리그에서 여섯 번째에 올라있다. 호지슨이 이끄는 풀럼은 강호들인 아스널, 뉴캐슬, 토트넘을 홈에서 격파했으며, 첼시를 상대로도 2-2 무승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풀럼의 주장 대니 머피는 대기실의 분위기가 좋다고 증언한다. “리그를 높은 순위로 마무리하자는 얘기들을 하곤 한다. 그리고 UEFA컵에 대한 희망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또한 지난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강등권 탈출 싸움을 벌인 일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안정권인 40점을 따낼 때까지 긴장을 멈추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