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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바클라이스 프리미어 리그

풀럼 2
(대니 머피 18, 졸탄 게라 8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21 March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6년만에 풀럼에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6년 만에 풀럼에게 패하며 3회 연속 리그 우승을 향한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맨유는 2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에서 풀럼에게 0-2 패배를 당했다.

최근 풀럼을 상대로 공식 경기 9연승(12연속 무패)을 달리던 맨유는 2003년 10월 25일(1-3 패배) 이후 6년 만에 풀럼에게 패했으며, 지난 29라운드 리버풀전에 이어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2연패를 허용했다. 풀럼은 무려 45년 만에 홈에서 맨유를 격파하는 역사를 썼다.

홈팀 풀럼은 초반부터 거센 공세를 펼치며 ‘디펜딩 챔피언’을 위협했다. 결국 17분에 맨유는 치명적인 위기를 맞았다. 보비 자모라가 문전에서 시도한 헤딩 슛을 골 라인 앞에서 폴 스콜스가 핸드볼 파울로 저지하며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18분 대니 머피가 이를 성공시키며 풀럼이 앞서갔다. 네마냐 비디치가 퇴장 징계로 빠진 맨유 수비는 크게 흔들렸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산소탱크’ 박지성은 팀이 전반적으로 주도권을 빼앗긴 가운데 측면에서 수비에 주력했다. 후반전에 오른쪽으로 이동한 박지성은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역공의 포문을 열기도 했지만 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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