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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오늘 정말 용감했다. 평소와 비슷하게 선수들을 선발했다면 오늘 경기가 더 쉬워질 수도 있었다. 그에게 커다란 감사를 전하고 싶다."

- 벤 포스터

06/09/2010  Report by Steve Bartram

퍼거슨 감독에게 감사하는 포스터

골키퍼 벤 포스터는 자신이 웸블리의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감사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자 이제 클럽에서 일곱 번째 경기를 소화한 포스터는 정규 시간 동안 토트넘 애런 레넌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냈고, 우승을 확정지은 승부차기에서는 제이미 오하라의 페널티 킥을 막아냈다.

포스터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은 오늘 정말 용감했다"고 주장했다. "평소와 비슷하게 선수들을 선발했다면 오늘 경기가 더 쉬워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내내 젊은 선수들에 대한 신뢰를 지켰다."

"올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걸 생각하면 괜찮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경기에 나서서는 내가 최고라고 느끼며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감독에게 커다란 감사를 전하고 싶다. 게다가 고맙게도 그를 위해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포스터는 승부차기에서 맨유의 승리를 견인한 이후에도 겸손한 태도로 페널티 킥을 성공시킨 긱스와 테베스, 호날두, 안데르송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골키퍼는 커다란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골문 앞에 서서 맞는 방향으로 움직이길 바랄 뿐이다. 그러니 어느 쪽으로도 유리하다."

"하지만 동료들에게는 압박감이 있었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은 페널티 킥을 환상적으로 처리했다. 확신을 갖고 있었고, 절대 실수할 것 같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