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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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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달라진 모습 보여줘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전에서 수비 실수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네마냐 비디치를 꾸짖지는 않았다. 대신 다음 경기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다.

맨유는 올 시즌 올드 트라포드에서 승리에 익숙해졌다. 때문에 패배, 그것도 가장 치열한 라이벌에게 1-4로 패한 것은 더욱 충격적이다. 퍼거슨 감독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 클럽은 언제나 패배에 반응해 왔다. 경기에 졌을 때는 반응해야 한다. 그게 바로 우리가 할 일이다."

비디치는 실수를 범하며 리버풀에 첫 골을 헌납했다. 게다가 후반전, 리버풀의 세 번째 골이었던 스티븐 제라드의 골로 이어진 반칙을 범하며 퇴장당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비디치를 비난하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네마냐는 올 시즌, 우리를 위해 믿을 수 없을 만큼 꾸준한 활약을 펼쳐 왔다"은 지적했다. "선수들은 쉬어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그는 실수를 범했다. 그도 한 명의 사람이고, 모든 선수들은 실수를 한다. 단지 우리의 희생이 컸을 뿐이다."

퍼거슨 감독은 비디치의 퇴장에 대해 전혀 불평하지 않았다. "[제라드가] 슈팅을 했다면 바로 골로 연결될 상황이었다. 리오가 막을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이 결정에 대해 생떼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우리도 레드카드를 기대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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