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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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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결장 이유를 설명한 퍼거슨

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티다움에서 개최된 토트넘 홋스퍼와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전에 결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입을 열었다.

경기 후 만난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다시 결승전에 나서지 못해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박지성에 대한 언급을 시작했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 긱스, 비디치 등과 함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전반 20분 부터 교체를 위해 몸을 풀었지만 퍼거슨 감독은 안데르손, 비디치 그리고 긱스를 교체 카드로 활용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투입할 생각이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오셰이의 부상 때문에 계획이 바뀌었다”며 박지성 결장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박지성은 항상 환상적이며, 팀에 기여가 큰 선수이다”며 박지성을 위로했다.

박지성이 결승전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5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퍼거슨 감독은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박지성을 기용하지 않아 수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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