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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4/03/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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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현장 스케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격돌이 펼쳐진 14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는 평소 영국 날씨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화창한 햇살이 그라운드 가득 쏟아졌고, 치열했던 경기만큼 경기장 안팎에는 수 많은 볼거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치열한 장외 신경전에 경찰 출동

그라운드 안에서 양 팀이 혈전을 벌였다면, 그라운드 밖에서는 양 팀의 팬들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3천여 명이 넘는 리버풀 팬들이 아침 일찍부터 경기장을 찾았고, 맨유 팬들 역시 경기장 주변을 가득 채웠다. 맨유는 원정 응원을 떠나 온 리버풀 팬들을 위해 전용 출입구 주변에 평소보다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하지만 경기가 가까워지자 양 팀 팬들은 경찰을 사이에 두고 서로 욕설을 주고 받았다. 결국 기마 경찰이 출동, 양 팀의 충돌을 막아야만 했다.

▲…맨유 최고 인기 가수(?) 등장

올 시즌 처음으로 올드 트라포드에 맨유만의 '최고 인기 초대 가수'가 등장했다. 바로 언제나 올드 트라포드에 울려퍼지는 노래, ‘Take me home, United road(나를 맨유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줘)’를 부른 콜 페이지가 그라운드에 나선 것이다. 올 시즌 최고의 빅매치를 맞아 맨유가 초청한 그는 경기에 앞서 장내 아나운서에게 마이크를 넘겨받아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관중들 역시 흥겹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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