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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시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줬고, 다음 시즌에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맨유는 내가 어린 시절 처음 유니폼을 입은 팀으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 다는 것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게리 네빌

06/09/2010  Reported by Steve Bartram

캡틴 네빌, 맨유에 충성 약속

맨유의 주장 게리 네빌이 클럽을 대표한다는 것에 아직 여전히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있고, 다음 시즌에도 여전히 올드 트라포드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맨유에서 오랜 기간을 보낸 오른쪽 수비수 네빌은 최근 강등된 미들즈브러로부터 플레잉 코치 자리를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빌은 그러한 타블로이드의 추측성 기사에 관심없다는 의사를 밝히며 그의 미래는 언제나 맨유와 함께 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는 ‘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난 시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줬고, 다음 시즌에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왜냐하면 맨유는 내가 어린 시절 처음 유니폼을 입은 팀으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 다는 것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이유를 밝혔다.

네빌은 풀백 포지션의 역할이 최근 들어 변화했고 특히 공격적인 측면이 많이 강화 되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어린 동료들과 함께 계속해서 그의 포지션에서 경쟁하는 것이 충분히 자신 있다고 밝혔다.

“풀백은 굉장히 중요한 포지션이다. 특히 맨유에서는 공격이라는 측면에서 항상 우리와 같은 풀백들의 공격 참여를 통해 수비수들의 공격 가담이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파트리스 에브라나 하파엘 다 실바와 같은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의미의 풀백이 아니라 수비에 가담하는 윙어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파엘이나 에브라와 같은 현대적인 풀백의 경기를 보는 것은 환상적이다. 나는 그들과 같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풀백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항상 축구는 변화해 왔고, 나는 그에 적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