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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7/06/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박지성, 대표팀서 득점포 가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박지성은 17일(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과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뒤지고 있던 한국 팀에 천금 같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의 득점포가 터진 것은 후반 36분, 상대 페널티 진영 좌측을 파고들던 박지성은 이근호와의 2대 1패스를 주고받으며 EPL에서 갈고 닦은 돌파력을 선보이며 왼발 슛을 작렬했다.

동점골 시점 전까지 이란의 공세에 고전하던 한국대표팀은 박지성의 득점과 동시에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었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박지성은 득점 후 이근호, 조원희, 이영표, 박주영 등과 함께 ‘애벌레 세레모니’를 펼쳐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