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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3/06/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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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토마스, '박지성은 핀볼 기계'

시즌 종료 후에도 프리미어리그 3연패 달성을 가능케 했던 박지성의 소금 같은 팀 공헌에 대한 찬사는 이어지고 있다.

맨유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맨유> 7월호는 올 시즌 팀의 프리미어리그 3연패에 기여한 선수들의 상세 리뷰에서 박지성의 높은 팀 공헌도를 집중 조명했다. 이 기사에서 1980년대 맨유에서 활약했던 미키 토마스는 “박지성을 보면 핀볼 기계를 떠올린다. (계속 뛰어다니면서)모든 동료들과 패스 상대가 되어준다”며 재미있는 평가로 박지성을 칭찬했다.

기사는 “박지성이 포지션 경쟁자들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고 총평한 뒤, “체력과 결단력, 기술이 필요할 때 퍼거슨 감독이 제일 먼저 찾았던 선수가 바로 박지성”라며 극찬했다. 2005년 입단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는 평가가 한국 팬들만의 자화자찬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박지성의 ‘시즌 최고의 순간’으로는 작년 12월 13일 열렸던 토트넘 홋스퍼 원정경기가 선정되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 경기가 박지성의 맨유 통산 100경기째였기 때문이다. 또, 기사는 “한국에서 박지성은 데이비드 베컴이나 1960년대 비틀즈와 비슷한 추앙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22일 발행된 <인사이드 맨유> 7월호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증면 특대호로 꾸며졌다. 시즌 월별 리뷰와 선수별 상세 리뷰 등의 시즌 정리 특집 기사로 맨유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인기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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