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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1/02/2010  Reported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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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를 아쉬워하는 전 맨유 선수들

전 맨유 선수였떤 로우 마카리와 클래이톤 블랙모어는 한 목소리로 카를로스 테베스의 떠남을 아쉬워 했다. 그리고 그가 떠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전 맨유 미드필더이자 현 MUTV의 존경받는 해설가인 마카리는 토요일 “카를로스 테베스가 떠나서 다음 시즌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진한 아쉬움이 든다”라고 말했다. “호날두가 떠났기 때문에 나는 테베스가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테베스가 우리에게 필요했다”

맨유의 전설인 로우는 맨유가 테베스를 잡기 위해 한 노력들에 대해 치하했다. 그는 “나는 맨유가 (그를 잡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테베스는 5년 계약을 제시 받았다. 5년이란 선수들에게 많은 약속을 주는 긴 기간이다. 하지만 그 계약 기간은 테베스가 지난 시즌 했던 활약, 선발로 출장했을 때나 교체 출장 했을 때 모두를 염두에 두고 정해진 것이라 생각한다.

“테베스는 올드 트라포드 홈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선수였고, 모든 이들에게 큰 아쉬움이 될 것이다”

비록 테베스의 재능를 확실히 사랑하는 로우였지만, 그가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많이 납득할 수 없는 듯 보였다.
“선수들이 클럽을 떠날 때 들을 수 있는 변명으로는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주전이 보장되는 팀에서 생활을 하고 싶다’이다. 하지만 테베스는 여전히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전이며, 맨유를 위해서도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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