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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첫 경기를 소화했다. 앞으로 더욱 좋은 활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퍼거슨 감독
30/07/2009  Reported By Ben Hibbs

퍼거슨에게 인상을 남긴 발렌시아

보카주니어스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가진 맨유의 기대주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발렌시아의 활약을 보고 그의 밝은 미래를 확신했다. 발렌시아는 보카 주니어스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뽑아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경기에서 "기대에 못미쳤고, 다양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보카 주니어스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는데, 아시아에서의 경기에 익숙했던 것 같다. 아시아 팀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시아의 감각으로 플레이했던 것이 고전의 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물론 좋은 점도 있었다. 발렌시아의 데뷔전을 치렀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만족한다. 워크 퍼밋을 위해 에콰도르에 갔었기 때문에 합류가 늦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자신이 가진 훌륭한 재능을 보여줬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밝혔디.

물론 퍼거슨 감독은 다른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크레그와 파비우의출전에 대해 "크레그의 첫 경기가 되었는데, 스스로 경기를 즐길 줄 아는 선수였다. 파비우 역시 인상 깊은 경기를 펼쳤다"라고 밝혔다.

또한 좋은 프리킥을 선보인 안데르손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뮌헨의 기적 같다"라며 농담을 던지며 "그의 재능이 다시 보이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