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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ed by Steve Morgan

치열했던 경기에 만족하는 퍼디난드

비록 아우디 컵 우승을 놓친 것은 아쉬움이 남지만, 리오 퍼디난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치열했던 경기를 통해 클럽이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바로 알아차렸다.

독일의 거인인 뮌헨은 승부차기에서 간발의 차이로 앞서며 치열했던 경기의 대가를 얻어 갔다. 하지만 퍼디난드는 루이스 반 갈 감독이 이끄는 뮌헨과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뛸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고 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에 이기지 못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많은 선수들이 이렇게 치열한 경기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매 경기 60-70분 경기에 뛸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을 회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만족할 만한 레벨에 올라설 수 있다는 점도 행복하다. 그러한 점에서 좋은 경기였다. 하지만 우승을 할 수 없었던 점은 역시 아쉽기는 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특히 전반전 동안 맨유에게 많은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퍼디난드는 비교적 수월했던 아시아 투어 이후에 강한 상대를 만나 테스트 해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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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을 높이자

“한국에서의 경기를 제외하고, 아시아에서의 경기들은 우리에게 꽤나 편안한 경기였다. 물론 그 경기들을 통해 다시금 볼의 감각을 익히고, 하나의 팀으로 만들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좋았었다. 그리고 확실히 보카 주니어스와 뮌헨과의 경기를 통해 우리들의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는 않았지만, 몸을 만들기에 매우 좋은 여행이었다.”
-리오 퍼디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