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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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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에 기뻐하는 오언

마이클 오언은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터뜨리며 쿠알라룸푸르에서의 승리를 결정지은 후, 입가에 내내 웃음을 짓고 있었다.

올 해로 29세인 스트라이커 오언은 아시아 투어 첫 경기에서 맨유에서의 데뷔를 했다. 그는 후반 61분 교체로 출장했으며 경기 종료 5분전인 후반 85분 라이언 긱스가 태클을 당한 후 흘러나온 볼을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언은 맨유에서의 첫 골을 성공시킨 것을 매우 기뻐하며, 이 것이 앞으로의 많은 골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득점을 한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다. 더욱이 첫 경기를 위해 몇 주간 힘들게 연습을 한 후, 중요한 첫 게임에서 데뷔전 득점에 성공해서 더욱 기분이 좋다.”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단지 새 팀이기 때문만 아니라 언제나 그렇다. 경기 후 루니와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도 이번 시즌을 위한 첫 골을 성공시켜 역시 기쁘다고 했다.”

“물론 이것이 맨유에서의 첫 골이어서 나는 두 배로 기분이 좋다. 이 골이 공식 기록에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골임은 틀림없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리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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