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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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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박지성을 말하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이 ‘애제자’ 박지성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히딩크 감독은 29일 울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는 이어 벌어진 공식기자회견 자리에서 한국 국가대표팀과 네덜란드의 PSV에인트호벤에서 직접 가르쳤던 박지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히딩크는 박지성을 “모든 선수들이 본 받을 만한 성공의 아름다운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대표팀을 맡았을 당시에는 그다지 유명한 선수가 아니었지만,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당당히 뛰고 있는 박지성의 행보에 찬사를 보낸 것. 그는 “야망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스타 의식뿐만 아니라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수로서 최고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을 ‘유럽 진출의 모델’로도 손색이 없다는 이야기를 이었가. 그는 “박지성도 처음에는 한 번에 프리미어리그 진출하는 것을 희망했다. 하지만 내가 단계를 밟으라고 조언했고, 아인트호벤으로 진출하게 됐다. 첫 세 달은 힘들었지만 결국 이겨내고 맨유에 진출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에게 ‘특별 휴가’를 줬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박지성이 네덜란드 진출 초기에 비판 때문에 힘들어 했었다. 그래서 내가 14일간 휴가를 주면서 그 이후에 거취를 결정하자고 했다. 박지성은 돌아와서 열심히 노력했고, 성공을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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