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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4 July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서울에 3-2 역전승… 박지성 16분 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고전 끝에 FC 서울에 역전승을 거두며 코리아 투어를 마감했다.

맨유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투어 2009에서 루니, 마케다, 베르바토프의 연속골로 3-2 역전승했다. 맨유는 서울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답게 여유롭게 위기를 넘기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맨유는 말레이시아 일레븐과의 2연승을 포함 아시아투어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데얀이 전반 23분과 45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수비진의 순간 집중력 저하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선발 출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은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다. 16분을 뛴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주는 활기찬 움직임과 쇄도 등으로 6만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서울, 완벽한 세트피스로 선제 득점

경기 전 뜨거운 분위기와 달리 경기는 조용한 탐색전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전반 3분 긱스가 중원에서 왼쪽으로 내주고 패스를 받은 마케다가 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 긱스가 슈팅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맨유의 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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