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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9 July 2009  Report by ManUtd.kr

발렌시아 데뷔골, 맨유 2-1승

대한민국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프리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한 맨유가 아우디컵 첫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강호 보카 주니어스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30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박지성은 선발로 나와 67분간 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맨유였다. 미드필더 안데르송은 전반 22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절묘한 프리킥을 골대 왼쪽 상단에 꽂아 버렸다.

전반 41분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수비수 두명을 제치고 오른발 슛을 성공, 팀의 승리를 굳히는 쐐기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보카 주니어스는 후반 9분 페데리코 인수아의 왼쪽 발리슛으로 추격골을 넣었으나, 경기는 결국 1-2로 끝나며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