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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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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의 완벽한 경기

한국 시각으로 15일 새벽 열린 위건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이는 웨인 루니였지만, 경기의 진정한 스타는 바로 네마냐 비디치였다.

이는 바로 리그에서 9경기 연속 무실점의 대기록을 달성한 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내린 평가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네마냐는 오늘 비할 데 없이 완벽했다"고 밝혔다. "중앙 수비수에게서 볼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였다"는 것.

"그는 중앙 수비수로 태어난 것처럼 공을 잡아냈고, 경기의 흐름을 읽어냈다. 의연하기까지 했다. 그가 정말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한다."

비디치는 위건과의 경기에서 많은 맨유 팬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바쁘게 움직였다. 그러나 위건의 모든 공세를 무산시키며, 팀에 무실점 기록을 늘렸다.

그러나 스티브 브루스가 이끄는 위건은 맨유를 상대로 쉽사리 밀리지 않는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리 캐터몰과 윌슨 팔라시오스는 중앙 미드필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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