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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0 January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더비 누르고 칼링컵 결승 진출

맨유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리시 칼링컵'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고, 1,2차전 합계 1승 1패, 4-3으로 승리했다.

입지 논란에 시달리던 포르투갈 대표 윙어 루이스 나니는 경기 시작 16분 만에 대포알 같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진가를 입증했다. 맨유는 나니의 골을 시작으로 22분 존 오셰이, 34분 카를로스 테베스의 연속골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부를 뒤집었다.

맨유는 대런 플레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임스 체스터를 교체 투입해 '이적생' 조란 토시치의 데뷔는 무산됐다. 더비 카운티는 80분에 조니 에반스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은 자일스 반스가 성공시키며 추격의 희망을 되살렸다.

하지만 테베스가 페널티 박스로 침투해 로이 캐롤 골키퍼의 파울에 걸려넘어지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88분 호날두가 가볍게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더비는 후반 추가 시간에 반스가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한 골을 더 만회했으나 더 이상의 골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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