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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7 January 2009  Report by 맨유한국어홈페이지

맨유 1 볼튼 0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베르바토프의 기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시즌 첫 리그 1위로 이끌었다.

맨유는 18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08/2009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볼턴 원정 경기에서 89분 베르바토프가 터트린 결승 헤딩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14승 5무 2패, 승점 48점으로 리버풀(승점 46점)을 밀어내고 올 시즌 처음 리그 1위에 등극했다. 리버풀은 19일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있지만 맨유가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

맨유는 이날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하고도 볼턴의 밀집 수비와 상대 골키퍼 야스켈라이넨의 선방에 막혀 힘든 경기를 치렀다. 웨인 루니의 부상으로 대신 출장한 카를로스 테베즈가 베르바토프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지 못한 게 아쉬움이었다. 전통적으로 볼턴에 강한 맨유지만 리복 스타디움 원정이 쉽지 않았다는 것. 그러나 호날두를 중심으로 두드린 끝에 경기 종료 직전 테베즈, 베르바토프가 결승골을 합작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리오 퍼디낸드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비디치를 중심으로 에드윈 판 데르 사르가 버티고 있는 맨유 수비진의 철문이 볼턴 공격을 차단하며 리그 10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이는 무리뉴 감독 시절 첼시가 세운 리그 최다 연속 무실점 경기 기록과 동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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