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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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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전 앞둔 퍼거슨의 생각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될 예정인 에버턴과의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를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리그 1위 자리에 맨유를 올려놓은 그는 항상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퍼거슨 감독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수십 년 동안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그라운드에서 쌓은 노련한 만큼이나 언론을 상대하는 모습 역시 노련하다. 그만큼 그의 생각을 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맨유가 발행하는 월간지 ‘인사이드 맨유’ 그리고 매치 프로그램 ‘유나이티드 리뷰’, 그리고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전송하는 이메일 뉴스레터 ‘레드 뷰’를 통해 접할 수 있지만, 팬들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에 대한 갈증을 호소하고 있다. 그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11명의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 외에 접할 수 있는 소식은 외신에 의존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맨체스터 근교 캐링턴에 위치한 맨유의 훈련장인 ‘트라포드 트레이닝 센터’(일명 캐링턴 훈련장)에서 주말 경기를 앞두고 열리는 기자회견에 퍼거슨 감독이 나타났다. 팀 훈련을 마치고 빨간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그의 첫 마디는 “정말 추워~”.

영하를 오가는 한국의 겨울에 비하면 비교적 ‘포근한’ 영상 4도의 날씨에 퍼거슨 감독은 춥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현장에 모인 10여 명의 기자들 역시 그의 “맞아~ 추워!”라며 맞장구를 쳤다. 한 영국 기자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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